요즘 십이지천2의 상승세가 장난이 아니더라.

피시방에서 하는 사람도 간간히 보이고..

약 3년전쯤에 십이지천1을 접해서 잠깐 해봤었는데 당시 재미는 있었지만 캐쉬질의 압박과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일주일정도만 즐기다가 지웠었는데 ..

새로운 엔진으로 조금 더 향상된 그래픽으로 선보여진 십이지천2

무협을 좋아해 구룡쟁패, 창천 등 몇몇의 게임을 접하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어 

십이지천2에서 정, 사, 마의 세 세력이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 전쟁 시스템은 아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과거 사이야(맞나?)에서의 전쟁 시스템을 상당히 즐겼었는데 그와 비슷하게 너무 고렙들만의 전쟁이 아닌

레벨10이후부터 쟁에 참여할 수 있고 10~19, 20~29..식으로 레벨대를 분리한게 아주 맘에 든다.

초반에는 세력간 불균형이 심하지만(사파의 저글링 개때를 보는 듯한 인원은 적의 입장에선 ㅎㄷㄷ이다. 넘을수 없는 사차원이 벽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향후 100레벨 이후나 1갑자 이상의 전쟁에서는 소수정예의 마교가 쓸고 다니는 서버가 많다고 한다. 창천을 즐길 당시의 인원이 빵빵한 촉글링과 골고루 분포된 위나라, 그리고 소수정예의 오나라와 비슷한..

정파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외모가 너무 후져서(?) 사람들이 꺼려한다고 하는데..운영진에서도 이걸 받아들여 새로운 커스터마이징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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