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재민's story
(9일, +303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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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재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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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출장으로 아빠 없는 이틀째를 보내고 있는 재민군...
엄마?! 우리 어디 가요?!

'쓰레기 버리러 가요~!'
아~! 이게 쓰레기였구나~!!

아~~
밥을 먹을 때는...

이렇게 손에 많이 묻히면 안된다고 아빠가 그러셨는데..

근데..
왜 이리 재밌냐~!!

꺼~~~억!
잘 먹었다...!!
역시 밥 먹은 다음에는 물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재민군은 절대로 저 컵으로 물을 먹지 않았다죠~!!

그저 이 컵은...
입으로 물어뜯는 장난감일 뿐이었답니다.
입으로 물어뜯는다고 나쁜 건가요?!
난 재밌는데 뭐~!

엄마~!!
장난할 거 주세요~!!
잉~~~!

으~~아!!

일찍 주시지...
재민군이 제일 사랑하는 물병~!

시원하게 밥 먹으러 베란다에 왔지만,
우는 것부터 시작했으니 많이 더울듯 하죠~!!

그래서 엄마가 선풍기도 준비하셨죠~!!

어~~!
시원타~!!

캬~!
경치도 좋고!
배도 부르고!
바람도 솔솔 불고!!

그러나...
호기심 대마왕 재민군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으니...
허걱~!
엄마닷!!!

이왕 걸렸으니..
지난 번처럼 해야겠다~!!
엄마를 좀 더 패닉 상태로 만들어버리자~!!!
영차영차~!!

그렇게 아빠 없는 시간을 보내다
밤 늦게 이모가 와서 많이 놀지 못했답니다.
좀 더 일찍 왔다면 재민군과 즐겁게 놀았을 텐데 말이죠~!!
이모와의 재밌는 모습은 내일로....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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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GS test demo
Tracked from GS test demo 2013/04/02 23:20 삭제코지의 빨간세상 :: 08.09 재민's story - 떼쟁이 재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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