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재민's story
(4일, +451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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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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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던 재민군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너무나 많은 날들을 올릴 수 없어...
그냥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어제까지의 이야기는 나중에 몇편만 추려서 올리지요...
그럼...
오늘 재민군이 처음 만나는 눈 이야기를 한번 보실까요...
'우리 재민이 추우면 안되니까... 이렇게 꼭꼭 입어야 해요~!!'

오~!!
신기하다~!!

엄마~!
하늘에서 뭐가 내려와요~!!
'네~! 그게 바로 눈이에요~!!!'

근데.. 엄마....
손과 발이 시려워요..

음~~!
이거 불길한 예감이 드는 걸~!!

으~~~앙!
너무너무 추워~!!

훌쩍~!
나 집에 갈래요~!!

'알았어요... 엄마가 안아줄께요...'
아싸~!! 집에 간다~!!

근데...
하야니까..
보기는 좋네~!!

엄마...
안 오고 뭐하세요~!!!

'이렇게 사진찍고 있지요~!'
나 춥다니까... 빨리 가요~!!

눈과의 첫만남을 마치고...
집에는 재민군의 새로운 물건이 도착했답니다.
새로 온 재민군 전용 뽀로로 쇼파입니다.
깨끗하게 닦아내고 있는 와중에도 신나서 오르락내리락 했답니다.
와~!!!
뽀로로다!!!

아이~ 조아라~!!!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 해야겠네요...
너무 뜸했네요~!!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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