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씌웠다가 벗겼더니 뽀족했던 머리가 주저 앉았다....ㅋㅋ

첨 있는 일이라서 기념으로....!!

할머니 방에서 둘이 사진질...ㅋ

내 어색한 포즈는 뭐냐고.....-_-;;

사진 찍는 사람이 문제인게지....ㅋㅋ

근데 저건 정말 너무 따뜻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난다....;;;

비행기 놀이가 시작되었다..

근데 현서가 너무 무거워 금방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다고....ㅜ.ㅜ

그래도 귀여워서.....;;;

현서에게는 처음으로 긴 여행이다...

잘 견뎌 줄지 걱정 반.....약간 들뜬마음 반....!!

남편이 배도 고프지 않은 애에게 우유를 먹여 겨우 60cc 먹고 출발하였다....

출발 후 10여분만에 잠이 들어 깨다자다를 반복하며 대전에 도착..

코스트코에 가서 어찌어찌 쇼핑하고 배고파 우는애 차안에서 허겁지겁 우유먹이고.....시누이집으로 고고씽~!!

첫째남자애보다 너무 세심하고 착하고 찬찬하고 약간은 여성스러운 현빈이....완전 너무 귀엽다...^^

현서를 너무나 좋아하여 매일 내 싸이에서 현서사진 보는게 일과라고....ㅎㅎ

항상 울 남편과 내가 하는말....

현빈이 오빠 만큼만 자라다오....!!!

어찌나 심하게 울어대는지 감당이 되지 않을정도....ㅠ.ㅠ(사실 짜증까지 날려고 했다...)

남편과 번갈아가며 달래고 겨우 재워 50분쯤 자고 일어난 현서..

그래도 조금 잤다고 얼러주니 웃는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현서옷...

너무 귀엽고 앙증맞다...가격도 착해 1만원 남짓...!

보여주니 이게 뭔가 만지작...만지작..

이럴때는 딸을 낳은게 잘한거 같다...ㅋㅋㅋ

12개월 용을 샀는데 정작 입을 여름에는 약간 작을듯도 하다..

남자애라는 말을 간혹 듣는터라 최대한 여성스러운 옷으로 샀다...

돌아와 씻기고 책보다가 우유 먹이니 바로 잠이 듦..

깨워가며 간신히 먹여야 할 정도로 곤히 잠이 들었다..

입을 만지작 거리다 다시 별견한 2번째 젖니...!!!

아까 낮에 누나들에게 첫번째 이 난것을 보여줄때만 해도 없었는데 집에 와보니 저리 또 한개가 올라와 있다....

열심히 치발기를 씹어대더니만...ㅎ

엄청 피곤했던 모양....

아래층이 궁금하여 계단 위에서 저리 쳐다보고 있다...ㅎㅎㅎ

바다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완전 일과가 되었다.....우다다다다다!!!!

내려와서 방문 앞에서 한번 낑낑....거실 바닥도 파바박 긁어주고....또 올라가고...ㅎㅎ

지금은 2층에서 아빠랑 잘 자고 있겠지~~~

사실 난 커피를 못마셨다...

이렇게 쓴걸 어케마셔....! 이랬는데..

임신하고부터 가끔씩 커피가 땡기기 시작하여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가끔..... 아주 조금씩 마셨었다...

스타벅스 라떼가 젤루 맛있는거 같아 코스코 간김에 1박스  집어 왔다...ㅎ~

이거 먹고도 잠이 잘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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