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마사지받고-
엄마와 공덕동 크리스탈 부페에 계약하러 나섬.
날씨가 따뜻하다니만
왜 나에게는 이리도 추운것인지,
바람이 아주 칼처럼 옷 속을 파고들더라;
공덕역에서 내려 일러준대로 찾아가니
꽤나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홈페이지에서 본 그대로의 부페가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을 상대로 샐러드바를 운영하는데
메뉴 자체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었다.
물론 맛도 일반 외식업체들보다 나은 듯 하고..
일단, 식장 장식
특히 어머님이 얘기하시던 단상이 좀 단조로운 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전체 생화로 할 경우에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꺼라고,
마침 우리 다음날도 예식이 있어 두 팀 전부 전체 생화로 하면 별로 금액 오바되지 않는 선에서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하심.
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 식탁마다 꽃장식까지 서비스로 해주신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
두번째, 폐백 음식
엄마가 원하시는 금액에 할 수 있을 듯 싶다 ㅋㄷ 가장 큰 소득!
뭐 품질은 절대 보장하신다고 하니.
세번째, S.V.C
본인들 음식이나 서비스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인지, 명시된 것 이외의 서비스는 딱 잘라 말하시는;
하긴, 말마따나 예식 전날 십인분 정도 음식때문에 직원들이 빠져나가서 생기는 loss는 결국 우리의 손해 아닌가.
이건 우리가 물러나기로 함.
네번째, 웨딩케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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