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2007년 12월 17일 

훔친 교문을 고물상에 헐값으로 팔아 유흥비로 탕진한 일당에게 특수절도 죄를 적용하여 

심모(23)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일 오전 2시쯤 울산시 약사동 모 중학교 정문에서 절단기를 이용,

스테인리스로 된 길이 180㎝ 크기의 교문을 절단기로 자른뒤 1t트럭에 싣고 달아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부산·울산지역 철제교문 1800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다.

2007년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창고 신축공사장에서

철골에 패널을 붙이는 작업을 하면서 안전장치 없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김모(55)씨가 6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불러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07년 12월 17일 오후 11시31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석유화학공단내 도로변

가스배관 매설 공사장에서 공사 도중 터파기한 토사가 붕괴되면서 깊이 3m 아래에서 작업중이던

모 건설업체 소속의 김모(43)씨가 매몰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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