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이 야근이다 철야다 해서 피곤해 보이길래 뭐 좋은 거 없나 찾다가 알아 본 집입니다.
양곱창은 처음 먹어 보는 거라 어떨까 걱정 했는데 워낙 평이 좋길래 일단 믿고 주문했죠.
일단 가게 찾기가 무지 쉬웠습니다.
홍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세븐 스프링스인가?가 보이는데 그 걸 보면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 가면 1001 안경원이 보인답니다.
그 안경점을 바라 보면서 왼쪽으로 꺾으면 저~앞에 파란색 간판에 "마당"이라고 눈에 확 들어 온답니다^0^
일단 둘이서 가서 양곱창 2인분을 시켰습니다.

사진의 모습이 2인분입니당. 그냥 봐도 기분 좋은 양입니당.

딸려 나오는 밑반찬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파무침!! 콩나물이 들어가 있는 이 파무침이 정말 맛있었어요.

고추랑 부추가 들어가 있는 간장소스도 새큼하니 입맛을 딱 돋궈주었구요,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살짝 느끼해 질때 한수저 먹으면 그만이었답니다.
사실 소스나 파무침 때문에 느끼해 질 사이도 없어요.
이쯤에서 볶음밥을 먹어 볼까 했는데 곱창이 더 먹고 싶어서 1인분 추가 해서 먹었습니당.ㅋㅋ
앞으로 종종 갈려구 해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완전 감동 먹고 왔습니다.
정말 후회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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