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씩 5세트 총 15권인데요..(세트별 판매합니다)
착한 가격에 아기가 처음 접하는 자연관찰책으로 가장 많이들 읽히시죠.
아직 아기가 어려서 깊이 들어가는 권수도 많고 실사도 많은 자연관찰 전집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최소한 한돌반~두돌이후가 좋을듯합니다)
분류별로 약간의 스토리도 있구영. 사진이 아닌 세밀화로 표현해서 아기가 처음볼때 부담이 없어요.
하지만..넘 수수한 그림덕에 보자마자..바로 외면해버리더군요.
(다른 아기들도 많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제가 봐도 사실 알록달록한 그림책들에 비해 재미는 없어보이니까요.
좀 생소하고 흔하지 않은 것들도 많구영.
그래서 욕심부리지 말고...천천히..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을때 앉혀놓구 빠른 속도로 왼쪽 편의 스토리는 읽지않고 동식물이 명칭만 부르면서 다음장으로
빨리 빨리 넘겨주었어요. 플래시카드보여주듯이영~
사이사이에 좋아하는 책도 넣어주구영.
이렇게 하루에 다섯권씩 번갈아가면서 읽어주니..
이젠 제법 관심있게 읽고 좋아한답니다.
세밀화 합쳐서 하루 40권정도의 책을 보고있어요.
물론 이렇게 빨리 넘어가는 인지용책들이 많아서 양이 늘었네요.
강요하지 않기~!! 지겨워지기전에 끝내기~!! 욕심부리지않기~!! 엄마가 정성껏 재미있게 읽어주기~!!
조금씩 조금씩 아기가 책이랑 친해지는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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